전체 글 (3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술래잡기가 생각나던 도시 저녁무렵에....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야만 할 것같은 도시의 어둠에서,,, 조용필의 "못찾겠다 꾀꼬리"가 생각났다. 창밖의 풍경 작은 창 밖에서 바라본 매일 같은 풍경들,,, 내일은 오늘과는 다른 날이기를,,,, 구름 가득한 하늘은 구름이 하늘을 차지하고, 밝은 빛은 막아선다. 그러나, 막아선 구름 그 사이사이로는 더 강한 빛 줄기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수련 in 장맛비 평소에 보아둔 수련, 장맛비를 기다리다가, 드디어, 장맛비 내리는 아침이 되었다. 더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아쉬움만 남았다. 아파트 바렌다에서 본 석양 아파트 바렌다에서 본 석양도 참 아름답다. 자주 대하는 석양이지만, 자세히 보면 매번 조금씩 다른 모습이다. a nice new morning with Princess, a nice new morning. Sunset in the City I have seen senset in the buildings and Appartments. 2017.12월 [02] 이전 1 2 3 4 5 6 7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