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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술래잡기가 생각나던 도시 저녁무렵에....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야만 할 것같은 도시의 어둠에서,,,

조용필의 "못찾겠다 꾀꼬리"[각주:1]가 생각났다.

  1. 조용필 4집 1982년 5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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