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방

수련 in 장맛비

 

평소에 보아둔 수련,

장맛비를 기다리다가,

드디어, 장맛비 내리는 아침이 되었다.

더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아쉬움만 남았다.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밖의 풍경  (0) 2018.07.08
구름 가득한 하늘은  (0) 2018.07.07
아파트 바렌다에서 본 석양  (0) 2018.06.30
a nice new morning  (0) 2018.06.30
Sunset in the City  (0) 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