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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출사] 꿈꾸는 봄날 오후에는,,, #1 기쁜 우리의 봄날 #2 꿈결같은 봄날
[동네출사] 목련을 기다리며,,, #1. 도시에도 목련은 꽃을 준비한다. #2. 신호를 기다린다. 준비는 다 되었다. #3 조용~히, 날아가 벌리지 않게,,,
[복수초] 노랜 색에 다시 도전,, 조금은 나아진 듯하여, 기분이 좋았다.
잘 있어주어서 고마워... 그 동안에도 잘 있어주어서 참 고마워...
[복수초] 노란색을 담기가 어려운 꽃이다. 복수초의 노란색은 사실 어렵다. 실물은 그리 강하지 않는 노란색인데,, 사진결과물은 황색이 강한 노란색이 되어버려서,, 항상 고민되는 피사체이다. (그래서 항상 Av모드에서 스팟측광 후 M모드에서 촬용한다.) 눈밭을 뚫고 나오는 복수초가 너무도 기대되지만, 이도 하늘이 허락해야 할 것이다. 렌즈는 모두 INDUSTAR-61 L/Z 50mm F 2/8 를 사용했다. ** 별보케를 노렸으나,, 복수초 때문에 다른 생각을 못했다.
[수원서호공원]사진가의 열정과 해지는 오후 수원서호공원의 일몰을 담아보기 위해 메디오님과 동행했다. 이 순간만큼, 모든 신경세포가 집중하여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런 열정이 좋다. 살아있는 생명을 느끼는 이 순간......
[서호공원 출사] 일몰과 소나무 서호공원에서 일몰과 조화로운 소나무를 담아보고 싶었다. #1 소나무 그림자를 표현해 보았다. 배경인 땅과 피사체인 그림자가 명암으로만 구분되므로 보케를 양념삼아 보았다. 그리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2 키 높은 소나무 바로 옆 산책길이 있다. 실제로는 역광에서 명암대비만 강했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이다. 보정으로 강렬함을 살렸다. 실제 인화하면 결과가 어떨까? 궁금해진다. #4 3번과 같은 형식이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분위기를 살릴듯 했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플래어는 마음에 든다. #5 두개의 키 큰 나무가가 만드는 프레임과 그 사이를 지나가는 사람들. 그러나, 사람이 너무 앞으로 나왔다. #6 5번과 같은 형식의 뒷모습. 그래도 원근감이 마음에 든다. #7 나..
[장안구청] 소나무 with 빛 소나무에 맞닳은 빛이 너무도 멋져 보였다. 거친 표면에 Contrast와 표면질감이 강해져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