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금은 다르게 보아야했다. 익숙한 것을 좀 달리 보려고 했습니다. 매주가는 동네학교, 같은 피사체.... 그렇지만, 달리 보려고 합니다. 문일까? 아니면, 창일까? 둥근 모양,, 문이라고 하기엔 Locking 장치가 없고, 창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다. 낮 설은 신비로움. 누군가 "출입문" 이라고 해서야 마음을 놓았다. 그들의 열정 그들의 열정. 색들의 열정 뜨거운 바람이 분다 뜨거운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은 정열이 가득하다 붉은 입술이 깊은 웃음을 선물한다.. 붉은 입술이 깊은 웃음을 선물한다. 결국, 나는 너를 부르고 있다 결국에 나는 너를 부르고 있다. 분홍빛 입술은 바람을 기다리고, 분홍빛 입술은 바람을 기다린다. 회색빛 도시 그리고,, 회색빛 도시,,, 그리고, 붉은 양귀비.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