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14) 썸네일형 리스트형 Bokeh in 봄 ] 벗꽃,, Ending 목련,, Ending 수원 만석공원 with 벗꽃 SNS 사진 사이즈 1000리사이즈-티스토리폴더 저장-히스토리로 리사이즈전으로 돌아가기- 947리사이즈-룰리웹폴더 저장-히스토리로 리사이즈전으로 돌아가기- 900리사이즈-네이버블로그 폴더 저장-히스토리로 리사이즈전으로 돌아가기- 740리사이즈-네이버카페 폴더 저장-히스토리로 리사이즈전으로 돌아가기- 1080리사이즈-인스타/페북폴더에 저장-닫기-액션 녹화 종료 출처: http://ran.innori.com/845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얇은 노랑이 몽글몽글 하다. 얇은 노랑이 아스라이 달려있다. 몽글몽글,,,, 그렇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그 생김새가 기묘하다.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슬픈 편지를 써 보자. 목련꽃이 만발하면, 그 그늘로 찾아가서는 손 편지를 쓰고, 차를 한 잔 마시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너무도 길들어져 버린 핸드폰은 그것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다행인 것은 나에겐 카메라가 있다는 것이다. 진달래를 보면, 유채꽃이 그리워진다. 진달래 꽃, 유채 꽃 한 아름을 가슴이 피웠더니... 이렇게 노래하던 뮤지션의 강한 소리는 진달래와 유채꽃을 묶어버렸다. 없는 유채꽃을, 그래도 찾아본다.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