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기능상 불편함은 없다. 메뉴에 대한 익숙여부만 문제다.
샷터 카랑카랑하고, 외관 준수하다.
밧데리카버를 못찾고 있다. 또 밧데리가 출전이 안되고 있다. 더구나 1개 밖에 없다.
세로그립에 그 귀한 AA밧데리 팩이 있다.
[메뉴 및 기능]
10D~30D 까지 중급기를 사용경험이 있다면 바로 적응이 가능하다.
50D 이상 사용자 입장은 나도 모른다. 경험이 없으므로,, 나는야 10D 사용자 였었다. 위대한 10D~~
[ISO]
Max 1600. 확장시 3200 -> 노이즈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본시 실내용은 아닌것ㅇ로 생각된다.
[조그셔틀]
한번도 안써보서 적응이 느리지만, 나름 편리한 기능이다.
[색감]
너무도 주관적인 것이 색감이라서,,
10D와 공통점은 물빠진 느낌, 다른 점은 차가운 느낌
최신 바디의 색감에 맞추기 위해서 채도를 +1, 또는 +2로 사용해야겠다.
정확한 것은 올드 독일렌즈에 물려서 6D와 비교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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