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처음 써 보는 Tokina AT-X Pro Micor 100/2.8 D 은 비교나 느낌을 적을 수 없다.
매크로 촬영이 거의 없는지라, 아쉽게도 비교할 수가 없다.
탐론 180마와 같이 AF 느리고, 무직하다.
니콘 50마와 비교하려 했더니, 토키나 100마 입장에서는 자존심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예상대로 뒷 뭉게짐이나, 보케가 현행 렌즈 중에서는 좋다.
인물촬영에도 쓸수 있겠다. 보케도 이쁘니깐,,, --> 여성얼굴을 찍으면 안될 듯,, 잡티까지 다 나올까봐서,,
접사는 삼각대 필수다. 더구나 거의 모든 꽃은 작은 바람에도 움직이니, 제대로 된 꽃사진은 쉽지 않다.
그래서 매크로 촬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수동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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