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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진달래를 보면, 유채꽃이 그리워진다.

진달래 꽃, 유채 꽃

한 아름을 가슴이 피웠더니...

 

이렇게 노래하던 뮤지션의

강한 소리는

진달래와 유채꽃을 묶어버렸다.

 

없는 유채꽃을,

그래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