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당진 왜목마을 야경
감사함으로
2018. 9. 9. 07:27
막걸리에 공복에 먹는 칼국수는
"바다와 해넘이 그리고 전신탑" 이라는
왜목마을 출사를 망쳐 놓을뻔 했다.
다행히도,
"익어가는 들판과 해넘이 그리고 전신탑"이
있었다.
나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