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수련 in 장맛비

감사함으로 2018. 7. 1. 10:52

 

평소에 보아둔 수련,

장맛비를 기다리다가,

드디어, 장맛비 내리는 아침이 되었다.

더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아쉬움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