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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당진 왜목마을 야경

 

막걸리에 공복에 먹는 칼국수는

"바다와 해넘이 그리고 전신탑" 이라는

왜목마을 출사를 망쳐 놓을뻔 했다.

 

다행히도,

"익어가는 들판과 해넘이 그리고 전신탑"이

있었다.

 

나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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