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방

더위 사냥

 

더위 사냥은

책과 커피가 제격이다.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솔릭이 다가온다.  (0) 2018.08.22
럼블비를 다시 만나다.  (0) 2018.08.19
sunset in the city  (0) 2018.08.10
아침, 그리고 예가체프  (0) 2018.08.09
맹맹한 평양냉면을 다시 맛보다.  (0) 2018.07.30